삼양그룹 경영진, `CES 2019` 참관…신사업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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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삼양그룹 회장이 경영진과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9`에 참관했습니다.
삼양그룹은 김 회장이 차량, 전자기기를 중심으로 3D프린팅, AI, 드론 등의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둘러보며 삼양그룹이 영위하는 화학, 식품, 패키징, 의약바이오 사업과의 연계 방안을 찾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신규 사업을 모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참관에는 김윤 회장을 비롯해 김영환 삼양사 CTO, 박순철 삼양사 대표이사, 김도 삼양사 AM BU장, 박종진 삼양사 식품연구소장, 엄태웅 삼양바이오팜 대표이사, 이상훈 삼양홀딩스 IC장, 김건호 삼양홀딩스 글로벌성장PU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습니다.
삼양그룹은 올해 주요 경영방침으로 디지털 혁신으로 꼽고, 이를 위해 이번 전시회에도 경영진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함께 업종을 초월한 융합 기술 발굴을 목표로 사업 대표, CTO, 연구소장 등이 대거 참가했습니다.
김윤 회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업의 본질을 재정의 하는 수준을 목표로 디지털 혁신에 주력해야 한다"며, "경영진과 임원이 디지털 마인드로 무장해 기술 이해도를 높일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태학기자 thkim8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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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은 김 회장이 차량, 전자기기를 중심으로 3D프린팅, AI, 드론 등의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둘러보며 삼양그룹이 영위하는 화학, 식품, 패키징, 의약바이오 사업과의 연계 방안을 찾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신규 사업을 모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참관에는 김윤 회장을 비롯해 김영환 삼양사 CTO, 박순철 삼양사 대표이사, 김도 삼양사 AM BU장, 박종진 삼양사 식품연구소장, 엄태웅 삼양바이오팜 대표이사, 이상훈 삼양홀딩스 IC장, 김건호 삼양홀딩스 글로벌성장PU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습니다.
삼양그룹은 올해 주요 경영방침으로 디지털 혁신으로 꼽고, 이를 위해 이번 전시회에도 경영진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함께 업종을 초월한 융합 기술 발굴을 목표로 사업 대표, CTO, 연구소장 등이 대거 참가했습니다.
김윤 회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업의 본질을 재정의 하는 수준을 목표로 디지털 혁신에 주력해야 한다"며, "경영진과 임원이 디지털 마인드로 무장해 기술 이해도를 높일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태학기자 thkim8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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