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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 SK이노 사장, CES 2019 참석…배터리·소재사업 힘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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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 SK이노 사장, CES 2019 참석…배터리·소재사업 힘 싣는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이 국내 에너지·화학업계 최초로 CES에 참석해, 회사 미래 성장 동력인 배터리·소재 사업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김 사장은 CES 2019 개막 첫 날인 8일 오전에 SK그룹 공동 부스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배터리·소재사업 관계자들과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어 전기차 배터리 잠재 고객사인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의 부스를 방문해 주요 완성차와 자율주행 업체 등과 비즈니스 미팅 시간을 가졌고, 오후에는 소재사업 잠재 고객사라 할 수 있는 전자회사의 부스를 방문해 혁신 트렌드를 직접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CES에서 플렉서블 디바이스의 핵심 소재인 FCW(Flexible Cover Window, SK이노베이션의 Flexible Display용 유연기판 브랜드명)를 처음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습니다.

    동시에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전기차 배터리·LiBS(Lithium-ion Battery Separator, 리튬이온배터리 분리막) 등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은 새해 첫날 국내 서산·증평 배터리·소재공장 방문을 시작으로 지난 4일에는 미국 조지아 주와 투자 양해 각서 체결식에 참석했고, 이번 CES 참관까지 약 2주간을 배터리·소재사업에 할애했습니다.

    김 사장은 "이동 수단을 뛰어넘은 자동차의 미래 모습과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등은 핵심 소재인 배터리·LiBS·FCW를 미래 주력 사업으로 하는 SK이노베이션 입장에서 중요한 의미로 다가 왔다"며, "SK이노베이션은 고객 가치 창출에 기반한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함께 이들 배터리·소재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태학기자 thkim8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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