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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조보아, 촛불로 꾸며진 ‘로맨틱 반지 이벤트’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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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조보아, 촛불로 꾸며진 ‘로맨틱 반지 이벤트’ 포착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와 조보아가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반지 고백 이벤트를 선보인다.

    유승호과 조보아는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이하 복수돌)에서 각각 ‘이슈 남’이 된 후 복수를 위해 9년 만에 설송고로 돌아온 강복수 역을, 강복수의 첫사랑이자 설송고 교사 손수정 역을 맡았다. 극 중 9년 전 오해로 헤어졌던 두 사람이 멈춰있던 첫사랑을 재가동시키며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13, 14회 방송분에서는 복수(유승호)와 수정(조보아)이 9년 만에 극적으로 화해를 한 가운데, 복수가 수정에게 9년 동안 참아왔던 애정표현을 쏟아내는 모습이 담겼다. 더욱이 복수와 수정은 박쌤(천호진)의 계획으로 함께 한 충주 답사에서 어두운 밤 황홀한 조명을 뒤로 한 채 ‘마음 확인 키스’를 건네며, 본격적인 로맨스를 예고해 안방극장을 환호하게 했다.

    이와 관련 유승호와 조보아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반지 고백 이벤트를 펼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극중 복수가 수정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 장면. 촛불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당신의 부탁 사무실 안에서 수정을 지긋이 바라보던 복수가 꽃다발과 반지 케이스를 건넨 후 해맑은 미소를 지어보이고, 수정 또한 복수가 건넨 꽃다발과 반지 케이스를 받아들고 싱그러운 미소로 화답하고 있다. 복수가 수정에게 선물한 이벤트는 어떤 모습일지, 또 어떤 달달한 고백 멘트로 여심을 심쿵하게 만들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유승호와 조보아의 반지 고백 이벤트 장면은 경기도 파주시 한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이날 촬영장은 로맨틱한 이벤트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진 상태. 촬영장에 도착한 유승호와 조보아는 세트장 곳곳을 둘러보며 감탄사를 터트리는가 하면, 소품으로 등장한 장미꽃 향을 맡아보며 실제 같은 설렘을 드러내 현장의 분위기를 돋웠다. 이어 리허설에 돌입하자,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는 꿀이 떨어지는 복수와 수정의 눈빛으로 변신, 순식간에 달달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역대급 ‘심쿵 장면’을 완성해냈다.

    제작진 측은 “유승호와 조보아가 극중 복수와 수정의 애틋하면서도 설레는 감정을 200% 표현해내면서, 촬영장 또한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다”며 “9년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사랑을 한꺼번에 풀어내고 있는 두 사람의 로맨틱 행보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는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퇴학을 당한 후 인생이 꼬인 강복수가 어른이 돼 복수를 하겠다면서 다시 학교로 돌아가지만, 복수는커녕 또다시 예기치 않게 사건에 휘말리는 ‘엉따(엉뚱하면서 따뜻한) 감성 로맨스’이다. 15, 16회 방송분은 7일 밤 10시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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