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한” 외치는 조용병 회장 입력2019.01.06 18:33 수정2019.01.07 01:53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4~5일 경기 용인시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2019 신한경영포럼’을 열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 내정자(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등이 ‘원신한’ 등을 외치고 있다. 신한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할말 없다", "잘 부탁드린다" 현안에 말 아낀 금융권 CEO 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범금융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들은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하거나 해명하기보다는 말을 아끼는 분위기였다.이날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최근 인사에 불만을 ... 2 KB vs 신한…새해 벽두부터 '리딩금융' 격돌 KB금융과 신한금융이 2019년에도 ‘리딩금융그룹’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윤종규 KB금융 회장과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나란히 ‘리딩금융그룹&rs... 3 [신년사]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신한의 모든 것 쇄신할 것"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2일 "올해는 창도(創導)하는 신한'에 역점을 두고 그룹 전체의 창조적 실행력을 높여갈 것"이라며 "신한의 모든 것을 쇄신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이날 신한금융지주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