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시황] 원·달러 환율 하락…1,123.4원(-4.3원) 입력2019.01.04 13:05 수정2019.01.04 13:0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고 있다.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4.3원 내린 1,123.4원에 거래되고 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 거래소 사외이사 재선임 2 탄핵 표결 D-1…원·달러 환율 3일 연속 1430원대 [한경 외환시장 워치] 3 코스피, 연기금 매수에 상승…코스닥은 계엄 전 수준 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