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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주요 이슈] 애플발 악재 미 증시 강타…다우지수 660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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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플발 악재 미 증시 강타…무역·애플 관련주 급락

    2. 골드만 "애플 2019년 전체 매출 전망도 낮출 것"

    3. 중국 지난해 자동차 판매량 3% 감소…20년래 첫 감소

    4. 미 12월 제조업 PMI 2년래 최저치…다우지수 낙폭 확대



    애플발 악재 미 증시 강타…무역·애플 관련주 급락

    전일 애플이 1분기 수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오늘 장 애플발 악재가 뉴욕증시를 강타했습니다. 애플은 장중 10%넘게 빠지면서 하루기준 6년래 최대 하락폭을 기록하며 급락했습니다. 애플이 하향 조정 이유로 중국내 판매 부진을 꼽으면서, 중국 발 리스크가 다시금 불거졌는데요, 때문에 대중 무역 관련주와 애플 관련 주들이 급락하며 증시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엔비디아와 AMD 를 비롯해 스카이웍스는 11%, 반도체 ETF는 5% 하락하며 타격을 받았습니다.

    골드만 "애플 2019년 전체 매출 전망도 낮출 것"



    골드만삭스는 애플이 2019년 첫번째 회계분기 뿐만 아니라 연간 매출 전망을 하향 조정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골드만삭스의 로드 홀 연구원은 연초 중국의 수요에 따라 애플의 연간 전망이 달라질 것으로 봤는데요, 그는 올해 총 매출ㄴ ㅗ 예상치를 6% 하향 조정했고, 목표주가를 140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그는, 애플을 몰락한 휴대폰 왕국 노키아와 비교하기도 했는데요, 이번 매출 전망을 비롯해 거시적인 기업 경영에 큰 타격이 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중국 지난해 자동차 판매량 3% 감소…20년래 첫 감소



    중국의 지난해 자동차 판매량이 2천 800만대로 3%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년만에 처음 판매량이 감소로 돌아서면서, 중국발 경기 둔화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 자동차 컨설팅 업체 조조고는, 무역 긴장과 소비심리의 악화로 올해 판매량은 5% 가량 더 큰 폭으로 줄어들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Cnbc는 애플을 비롯한 it와 자동차 등 대중 무역이 필수인 산업들이 차례로 무너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 12월 제조업 PMI 2년래 최저치…다우지수 낙폭 확대



    지난 12월 미국의 제조업 활동 지수가 54.1로 2년래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어제 발표된 IHS 제조업 지표에 이어, ISM 지표마저 동일한 결과를 보이면서 다우지수 낙폭을 급속도로 확대하는 등 시장 충격이 더해졌습니다. CNBC는 50선을 기준으로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늠하는 점에서, 제조업 지표가 50선 초반에서 머무는 것은 매우 불안한 일이라고 봤는데요, 이번 애플의 돌발 선언에, 앞으로 제조업 지표가 50선 아래로 더 내려갈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허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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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

      지난 5일 본사 일부 간부와 기자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매매 혐의로 관계당국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누구보다 엄격하게 법령과 취재윤리를 준수해야 할 언론사 구성원이 이처럼 불미스러운 혐의에 연루돼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습니다.본사는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관계당국의 조사와 후속 조치에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혐의를 받고 있는 구성원은 곧바로 업무 배제 조치를 했으며 일부 관련자는 사표를 내고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당국은 이번 조사가 회사 차원이 아니라 개인적 일탈에 대한 것이라고 하지만, 투명하고 공정한 정보 전달을 사명으로 하는 언론사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본사는 그동안 ‘취재 보도 등 업무를 통해 얻게 된 주식 채권 부동산 등의 정보를 개인적인 투자나 다른 목적에 활용하지 않는다’ ‘보도되지 않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 등 유가증권과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는다’ 등의 임직원 행동강령과 기자 윤리강령을 엄격하게 적용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를 통해 그간의 노력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점을 자성하면서 내부 시스템 전반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있습니다.본사는 실추된 신뢰와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자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안의 실체적 진실 규명에 들어갔습니다. 아울러 조직 운영 및 업무 방식을 전면 쇄신하는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습니다.국민과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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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십니다] '코스피 5000시대 투자 전략' 강연회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은 1월 29일 ‘코스피 5000 시대와 CES 2026 이후 투자 전략’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코스피 5000 돌파 이후의 장세를 전망하고 투자 유망 섹터를 짚어보는 자리입니다. 아울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의 인사이트를 현지 취재팀을 통해 확인한 뒤 투자 전략을 가다듬을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일시: 1월 29일(목) 오후 2~5시● 장소 :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 강연 주제 및 강사:- ‘CES 2026’ 현장에서 읽은 기술 전쟁 / 손재권 더밀크 대표- 코스피 5000 시대, 투자 유망 섹터 /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 코스피 5000 시대 승리 투자 기법, 사이클 투자 / 조윤남 코어16 대표● 인원: 선착순 100명(참가비 5만원)● 특전: 한경무크 (손재권 대표 등 저), <사이클 투자 법칙>(조윤남 대표 저) 증정● 문의: 02-360-4876● 참가 신청: QR코드 스캔주최 : 한경미디어그룹 한경매거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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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그램(gram), 초경량 노트북에 멀티 AI·대용량 배터리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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