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다. 하지만 새 희망보다는 걱정과 우울함이 각종 매체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티비텐플러스는 신년을 맞아 걱정과 우울함에 대처하는 적극적 노력의 일환으로 체계적인 보험 콘텐츠를 개발 공급하기로 했다. MCN 업계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MCN보험`이 그것이다. 금융지식은 차분히 공부하면 가랑비에 옷 젖듯이 점진적으로 축적해 갈 수 있다. 쇼트클립과 기사형태로 제공되는 `MCN보험`을 통해 막연한 걱정과 우울함을 극복해 보자.

정부가 유병력자들을 대상으로 내놓은 정책성 보험 상품인 `유병자 실손보험`은 작년 4월 처음 판매되기 시작, 한 달 만에 5만 건 가까이 판매되며 인기를 모았다. 만성질환, 과거 치료이력으로 실비보험에 장벽을 느꼈던 이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었을까? 살펴보자. 나만 모르고 있는, 유병자 실손보험

제공 | 유튜브
[MCN보험] 장기적으로 이득인 `유병자 실손보험`, 반복 치료받고 있다면 눈여겨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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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을 해봤던 이들은 한결같이 병원비를 고민하게 된다. 병원비를 정산하며 깜짝깜짝 놀라는 경우가 흔하다. 간단한 치료의 경우는 큰 걱정이 없겠지만 장기적으로 반복해서 입원하거나 재활 치료를 하게 되는 경우. 특히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는 부담이다. 수술이 반복되면 최초에 받았던 진단비 같은 경우도 사라져버리기에 유병자 실손보험을 준비해 놓는다면 반복되는 치료에 대해서 30%의 자기부담금을 제외하고는 보험회사에서 보장받을 수 있다. 상기 영상의 설명을 통해 간편심사 보험과 특약 가입을 통한 보장 강화에 관해 알아둔다면 수술비, 입원비 등 톡톡히 의료비 혜택을 볼 수 있을 것.

TV텐+ 김현PD kimhyun@wows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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