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고난 속 기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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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이 시장 경쟁력과 민첩한 대응, 기회 탐색 등을 신년 가치로 내놨습니다.
지난해 미국 철강 수입 할당제 시행 등 악화된 경영 환경을 겪은만큼 이 회장은 고난 속에서도 기회는 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 회장은 "아무리 치열한 전장(戰場)에서도 승자(勝者)는 있기 마련"이라며 "`하면 된다`는 도전정신으로 무장하자"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시장 경쟁력을 최고로 끌어올려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민첩하게 대응해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를 끊임없이 탐구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생각만 하지 말고 행동하고 실천하는 것도 경쟁 중 하나"라며 행동하는 용기를 강조했습니다.
이 회장은 "우리가 가진 강점과 장점을 더욱 크고 강하게 발전시키면서 굳세게 미래를 개척해 나가자"고 신년사를 맺었습니다.
배성재기자 sjbae@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해 미국 철강 수입 할당제 시행 등 악화된 경영 환경을 겪은만큼 이 회장은 고난 속에서도 기회는 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 회장은 "아무리 치열한 전장(戰場)에서도 승자(勝者)는 있기 마련"이라며 "`하면 된다`는 도전정신으로 무장하자"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시장 경쟁력을 최고로 끌어올려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민첩하게 대응해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를 끊임없이 탐구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생각만 하지 말고 행동하고 실천하는 것도 경쟁 중 하나"라며 행동하는 용기를 강조했습니다.
이 회장은 "우리가 가진 강점과 장점을 더욱 크고 강하게 발전시키면서 굳세게 미래를 개척해 나가자"고 신년사를 맺었습니다.
배성재기자 sjb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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