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비피도 상장 첫날 급락…공모가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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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도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급락세입니다.
비피도는 26일 오전 9시21분 현재 시초가(3만6천원) 대비 22.22% 하락한 2만8천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공모가(1만8천원)보다는 높습니다.
지난 1999년 설립된 비피도는 인체 마이크로바이오를 이용해 인체의 면역력 증강을 비롯해 질병 발생을 막아주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날 상장식에서 지근억 비피도 대표는 "우리 회사는 앞으로도 꾸준히 고객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마이크로바이오 1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비피도는 26일 오전 9시21분 현재 시초가(3만6천원) 대비 22.22% 하락한 2만8천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공모가(1만8천원)보다는 높습니다.
지난 1999년 설립된 비피도는 인체 마이크로바이오를 이용해 인체의 면역력 증강을 비롯해 질병 발생을 막아주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날 상장식에서 지근억 비피도 대표는 "우리 회사는 앞으로도 꾸준히 고객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마이크로바이오 1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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