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세원' 10% 이상 상승, 밝은 미래를 가리는 현재의 어둠

세원이 장 초반 부터 전일 대비 +10%이상 상승하고 있다. 26일 오전 09시 03분 세원은 전 거래일보다 11.67% 오른 2,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2,76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2,670원(+3.89%)까지 소폭 밀렸다가 다시 2,900원(+12.84%)까지 상승 반전한 후, 현재는 2,870원(+11.67%)에서 머물면서 장중에 많이 상승한 모습이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밝은 미래를 가리는 현재의 어둠
12월 18일 현대차증권의 장문수 애널리스트는 세원에 대해 "1) 핵심고객사인 한온시스템의 전기차(xEV) 수주와 2) 멕시코 동반 진출을 통한 매출 증대(2022E 300억원), 3) 중국 로컬업체 중심의 고객다변화로 동사의 중장기 성장 전망. 특히 멕시코 투자를 통해 한온시스템 현지 공급하며 2019년 150억원 → 2022년 300억원으로 매출 증대 효과, 최종 공급처는 Ford, GM 등 북미 완성차업체" 라고 분석했다.

◆ 거래원 동향
- 대형 증권사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미래에셋, NH투자 등
거래원 동향은 미래에셋, NH투자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미래에셋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TIGER 원유선물인버스(H), 한진중공업 등이 있다.

[표]세원 거래원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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