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받은 황씨는 한 달간의 치료를 마치고 지난 13일 퇴원했다. 서동만 이대목동병원 흉부외과 교수는 “이번 수술은 황씨의 삶이 한 단계 나아지는 것뿐만 아니라 이대목동병원의 의료 수준도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의료계 단신] 이대목동병원, 심장이식 수술 성공
수술을 받은 황씨는 한 달간의 치료를 마치고 지난 13일 퇴원했다. 서동만 이대목동병원 흉부외과 교수는 “이번 수술은 황씨의 삶이 한 단계 나아지는 것뿐만 아니라 이대목동병원의 의료 수준도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