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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어도 좋아’ 강지환, 돌직구 고백으로 설렘 지수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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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어도 좋아’ 강지환, 돌직구 고백으로 설렘 지수 UP


    `죽어도 좋아` 강지환이 코믹과 로맨스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드라마의 흡입력을 높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는 강지환이 그동안 자신이 살아왔던 방식은 물론 짝사랑하는 상대를 향한 마음까지 다시 깨닫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제 해고 위기에 처한 계약직들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방송에 출연한 백진상은 역으로 회사를 칭찬함과 동시에 남다른 순발력을 발휘, 전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는 확답을 받아낸다. 이로써 백진상은 직원들의 영웅으로 떠오르지만, 오히려 짝사랑하는 상대인 이루다(백진희 분)에게는 강준호(공명 분)을 향한 `열등감`과 `질투`에 사로잡혔다는 독설을 듣게 된다.

    백진상은 `차라리 때리는 게 낫지 너무 심하다. 사람이 말 한마디에 얼마나 상처를 받는데`라며 분노하지만 이런 평가가 지금까지 자신을 향해왔던 부하 직원들의 말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지나쳐왔던 자신의 삶을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다.

    극 후반부에서는 사사건건 엮이는 강준호로 인해 자신의 마음을 확실하게 깨닫게 된 백진상이 이루다에게 `나도 이제 더이상 숨기기 싫어`라는 말과 함께 `누군가 한 사람에게는 좋은 사람이고 싶다. 바로 너야. 내가 널 좋아한다고`라며 자신의 마음을 돌직구로 고백,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특히 강지환은 짝사랑하는 상대를 향한 알쏭달쏭한 마음으로 인해 눈물을 훔치는 백진상의 코믹한 모습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상대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다는 마음에서 우러난 당당한 모습, 짝사랑하는 상대에게 건네는 솔직하지만 짠한 고백까지, 애잔하면서도 유쾌한 캐릭터의 성격과 특징을 십분 살려냈다.

    또한 강지환은 사랑을 처음 느끼는 백진상의 `짝사랑`이라는 감정을 그저 슬프고 애달픈 마음이 아닌 유쾌하고 코믹함으로 그려내며 `웃픈` 캐릭터를 완성, 극의 재미를 더했다.

    코믹부터 로맨스까지 완벽 열연으로 맹활약 중인 강지환이 출연하는 KBS2 `죽어도 좋아`는 안하무인 백진상 팀장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 대리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로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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