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올해 설비투자, 181.5조원 그칠 듯…전년비 4.4% 감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해 설비투자, 181.5조원 그칠 듯…전년비 4.4% 감소
    국내 기업들의 올해 설비투자액이 지난해보다 4.4% 줄어든 181조5천억 원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산업은행은 지난해 대규모 설비 증설에 따른 기저 효과에, 업황 회복이 더뎌지면서 올해 말까지 설비투자액이 연초 계획했던 197조8천억 원의 91.8% 수준인 181조5천억 원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어 올해 전체 설비투자에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32.3%에 이를 정도로 편중돼 있다며 반도체 공급 과잉과 OLED 전환 이후를 대비한 주도산업 발굴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투자의 중요성은 인식하면서도 실제 투자를 하고 있는 기업은 17.8%에 불과하다며 특히 중소·중견기업의 분발을 촉구했습니다.

    경기 변동 등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산업은행은 내년 설비투자 역시 올해보다 6.3% 감소한 170조 원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임원식기자 rya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모십니다] '2026 ESG 심화워크숍' 개최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국경제매거진&북이 오는 15일 ‘2026 ESG 심화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인공지능(AI) 시대 전력난 해결책으로 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과 ...

    2. 2

      [알립니다] 한국경제신문이 인재를 찾습니다

      “어제로부터 배우고, 오늘을 살며, 내일을 희망하라. 중요한 것은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질문은 개인과 사회의 진보를 이끄는 강력한 원동력입니다. 정답이 넘쳐나...

    3. 3

      [알립니다] '2026 ATD ICE' 대표단 모집

      한국경제신문사가 세계 최대 규모의 인재개발(HRD) 콘퍼런스 ‘2026 ATD ICE’에 함께할 대표단을 모집합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