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이월드' 52주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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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일 이월드는 장 초반 2,860원까지 오르며 지난 12월 05일 이후 1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0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6% 오른 2,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2,81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2,785원(+3.92%)까지 밀렸다가 다시 2,860원(+6.72%)까지 크게 올라 주가 변동폭이 큰 가운데, 현재는 2,830원(+5.6%)에서 머물고 있다.
◆ 거래원 동향
- 대형 증권사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미래에셋, 삼성증권 등
거래원 동향은 미래에셋, 삼성증권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미래에셋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필링크, S-Oil 등이 있다.
[표]이월드 거래원 동향
◆ 최근 분기 실적
- 2018.3Q, 매출액 64억(+1.1%), 영업이익 -6억(적자지속)
이월드의 2018년 3사분기 매출액은 64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1.11%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6억으로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과거 2분기 동안 영업이익이 연속 흑자를 기록했으나, 2018년 3분기에 영업이익 적자가 발생했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지난 3년 평균 분기 매출액을 81% 상회하는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지난 3년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피 상위 49%, 하위 3%에 랭킹되고 있다.
[표]이월드 분기실적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