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재해근로자 치료·인재 양성에 2억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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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은 건설업 종사 재해자 수가 날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건설회사도 사회적 책임을 나눠야 한다는 취지로 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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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된 성금은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이 근로복지공단 등과 연계해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재해근로자의 치료비와 생계비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반도건설은 지난달 30일에는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권홍사 회장의 모교인 동아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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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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