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백미당, `퍼시픽플레이스` 등 홍콩 진출… 한국 디저트 선보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백미당, `퍼시픽플레이스` 등 홍콩 진출… 한국 디저트 선보여
    최근 경쟁력 있는 국내 가공식품업체와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국내에서 쌓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그 중 홍콩은 인구밀도가 높고 여성들의 경제참여율이 높아 외식 사업이 진출하는데 좋은 입지를 가지고 있다. 또한, 아시아와 유럽지역의 가교 역할을 하는 곳으로,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 시 다양한 국적의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홍콩시장에서 라면이나 김치 등의 제품도 인기지만 한국산 디저트 류도 인기이다. 대표적으로 1964백미당(본부장 홍범석)은 지난 11월 홍콩의 대형몰 `퍼시픽플레이스`에 팝업스토어 3호점을 오픈하고 한국의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2017년 7월 1호 팝업 매장이 K11에 오픈했으며, 정규 매장 2곳(K11, Habour city)에 이어 팝업스토어로는 세 번째 개점이다. 퍼시픽플레이스는 특급 호텔 투숙객과 지역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프리미엄 쇼핑몰로, 백미당은 홍콩의 트렌드세터와 구매력 있는 소비자층을 중점적으로 겨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팝업스토어 오픈에 맞춰 이색 메뉴도 선보인다. `과일의 황제`라 불릴 만큼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는 두리안을 얹은 유기농 우유 아이스크림으로, 앞으로 두 달간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고 설명했다.

    백미당 관계자는 "홍콩은 경제력이 높고 패션 메카이자 유행이 급변하는 시장으로, 한류 열풍과 한국 식품의 고품질 이미지 등이 백미당의 해외진출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였다"며, "첫 해외시장 분석 차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향후 해외사업 확장 여부를 살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커피에는 유기농 원두가 사용되어, 고객들이 안심하고 원두의 자연스러운 향을 즐길 수 있도록 백미당의 철학과 연구가 고스란히 담겨있다"며, "계절마다 나오는 신선한 식재료와 유기농 원두, 유기농 우유를 기반으로 모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디저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해당 업체는 신선한 제철 식재료와 유기농 우유 및 원두로 고객의 신뢰를 쌓아 해외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며, 이번 중앙일보에서 주최한 `2018 소비자의 선택`에서 카페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독자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

      지난 5일 본사 일부 간부와 기자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매매 혐의로 관계당국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누구보다 엄격하게 법령과 취재윤리를 준수해야 할 언론사 구성원이 이처럼 불미스러운 혐의에 연루돼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습니다.본사는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관계당국의 조사와 후속 조치에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혐의를 받고 있는 구성원은 곧바로 업무 배제 조치를 했으며 일부 관련자는 사표를 내고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당국은 이번 조사가 회사 차원이 아니라 개인적 일탈에 대한 것이라고 하지만, 투명하고 공정한 정보 전달을 사명으로 하는 언론사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본사는 그동안 ‘취재 보도 등 업무를 통해 얻게 된 주식 채권 부동산 등의 정보를 개인적인 투자나 다른 목적에 활용하지 않는다’ ‘보도되지 않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 등 유가증권과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는다’ 등의 임직원 행동강령과 기자 윤리강령을 엄격하게 적용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를 통해 그간의 노력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점을 자성하면서 내부 시스템 전반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있습니다.본사는 실추된 신뢰와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자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안의 실체적 진실 규명에 들어갔습니다. 아울러 조직 운영 및 업무 방식을 전면 쇄신하는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습니다.국민과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 2

      [모십니다] '코스피 5000시대 투자 전략' 강연회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은 1월 29일 ‘코스피 5000 시대와 CES 2026 이후 투자 전략’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코스피 5000 돌파 이후의 장세를 전망하고 투자 유망 섹터를 짚어보는 자리입니다. 아울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의 인사이트를 현지 취재팀을 통해 확인한 뒤 투자 전략을 가다듬을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일시: 1월 29일(목) 오후 2~5시● 장소 :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 강연 주제 및 강사:- ‘CES 2026’ 현장에서 읽은 기술 전쟁 / 손재권 더밀크 대표- 코스피 5000 시대, 투자 유망 섹터 /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 코스피 5000 시대 승리 투자 기법, 사이클 투자 / 조윤남 코어16 대표● 인원: 선착순 100명(참가비 5만원)● 특전: 한경무크 (손재권 대표 등 저), <사이클 투자 법칙>(조윤남 대표 저) 증정● 문의: 02-360-4876● 참가 신청: QR코드 스캔주최 : 한경미디어그룹 한경매거진&북    

    3. 3

      LG그램(gram), 초경량 노트북에 멀티 AI·대용량 배터리 장착

      ‘LG그램(gram)’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LG전자는 지난 6일 미국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초경량과 휴대성이라는 핵심 가치는 강화하면서 인공지능(AI) 기능은 더욱 발전시킨 초경량 프리미엄 노트북 ‘2026년형 LG그램’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신규 소재인 ‘에어로미늄(aerominum)’을 적용해 초경량 노트북이라는 고유의 정체성은 발전시키면서 내구성과 외관 디자인 개선이라는 고객 요청 사항까지 두루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어로미늄은 마그네슘과 알루미늄의 합금이다. 두 금속의 장점만 합쳐 가벼우면서도 높은 내구성을 지녀 주로 항공우주 산업에서 활용돼 왔다.‘엑사원(EXAONE) 3.5’를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된 그램 AI와 ‘코파일럿+(Copilot+) PC’ 기능을 더한 ‘멀티 AI’는 차별화된 AI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여기에 필요와 용도에 따라 중앙처리장치(CPU)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고객 선택권도 넓혔다. 예를 들어 그래픽 성능에 특화된 노트북을 원한다면 인텔 코어 울트라 CPU가 탑재된 제품을, CPU 성능과 높은 전력 효율로 효율적인 작업을 선호하면 AMD 기반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2026년형 그램에는 77Wh의 배터리를 장착해 최대 27시간 동안 별도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고속 충전 기능도 지원해 30분 충전만으로 9시간 이상 쓸 수 있다.최만수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