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카페 창업 `초심 스터디카페`, 11월 첫 사업설명회 성공적 개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며 다양한 업종의 겨울방학 대비 창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스터디카페 창업 브랜드 `초심 스터디카페`가 첫 사업설명회 만석을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개최를 마쳤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대폭 상승한 인건비 부담으로 무인 창업 아이템이 창업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초심 스터디카페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무인 스터디 카페의 운영 방법, 인건비 절감을 통한 매출 증가, 예비 점주들의 개인 시간 확보 등 초심 스터디카페만의 경쟁력을 다양하게 설명하며 예비 점주들에게 성공창업에 대한 확신을 선사했다.

특히 초심 스터디카페는 브랜드 인지도 상승 및 가맹점 매출 증대를 위한 적극적 홍보 활동, 개그맨 박명수를 모델로 기용하는 스타 마케팅 등 마케팅 지원에 대한 혜택도 뛰어나며 지금부터 스터디카페 창업 준비 시 교육업의 극성수기로 꼽히는 3월~11월 시즌,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의 개강 시즌을 노려 오픈이 가능한 만큼 예비 창업주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운 상황이다.

이에 초심 스터디카페는 12월 11일(화)에 추가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더욱 많은 예비 창업주들을 맞이한다는 계획이다. 12월 사업설명회는 참가 인원 포화를 방지하기 위해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을 신청한 이들을 대상으로 초대장을 발송할 예정이다.

초심 스터디카페 관계자는 "PC방, 만화카페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 탄탄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용자의 편의를 생각한 학습공간 시설과 인테리어를 디자인 해 점주와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모두 높은 스터디카페 브랜드"라며 "11월 첫 사업설명회에 대해 예상보다도 더욱 뜨거운 관심이 이어져 감사 드리며, 12월 사업설명회에도 성공창업을 위한 더욱 알찬 정보를 제공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뉴욕공립도서관을 구현한 뉴욕 감성의 초심 스터디카페의 12월 사업설명회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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