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송민호 솔로앨범 담은 굿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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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 송민호의 첫 솔로 정규 앨범 ‘XX’의 무드를 담은 공식 굿즈를 출시했습니다.
이번 첫 솔로 정규앨범에서 전곡을 프로듀싱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뚜렷하게 나타낸 송민호는 앨범의 아트웍과 패키지 디자인에 직접 참여한데 이어, 굿즈 기획과 제작에도 적극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XX’ 굿즈는 송민호가 직접 손으로 쓴 XX 그래픽을 비롯하여 가장 좋아하는 꽃이자, ‘기적’ 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파란 장미를 메인 모티브로 삼고 있습니다.
앞주머니와 허리부분에 타이틀인 ‘XX’자수가 멋스럽게 있는 MINO HOODIE, 접는 방법에 따라 숏비니 또는 롱비니로 연출할 수 있는 MINO BEANIE, 송민호의 아이덴티티인 파란 장미를 모티브로 한 MINO BADGE 등 총 11종으로 구성됐습니다.
YG 측은 “이번 굿즈는 아티스트 송민호의 음악적 감성과 아이덴티티를 담은 ‘XX’의 무드를 많은 팬들과 일상에서 공유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제작했다” 고 말했습니다.
한편 송민호의 ‘XX’ 굿즈는 4일부터 패션쇼핑몰 무신사에서 단독으로 선판매되며, 무신사만의 특별한 공간인 ‘매거진’, ‘스페셜이슈’ 등을 통해 송민호가 직접 연출 및 촬영한 MINO ‘XX’ 굿즈 비주얼 컷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방서후기자 shban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첫 솔로 정규앨범에서 전곡을 프로듀싱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뚜렷하게 나타낸 송민호는 앨범의 아트웍과 패키지 디자인에 직접 참여한데 이어, 굿즈 기획과 제작에도 적극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XX’ 굿즈는 송민호가 직접 손으로 쓴 XX 그래픽을 비롯하여 가장 좋아하는 꽃이자, ‘기적’ 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파란 장미를 메인 모티브로 삼고 있습니다.
앞주머니와 허리부분에 타이틀인 ‘XX’자수가 멋스럽게 있는 MINO HOODIE, 접는 방법에 따라 숏비니 또는 롱비니로 연출할 수 있는 MINO BEANIE, 송민호의 아이덴티티인 파란 장미를 모티브로 한 MINO BADGE 등 총 11종으로 구성됐습니다.
YG 측은 “이번 굿즈는 아티스트 송민호의 음악적 감성과 아이덴티티를 담은 ‘XX’의 무드를 많은 팬들과 일상에서 공유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제작했다” 고 말했습니다.
한편 송민호의 ‘XX’ 굿즈는 4일부터 패션쇼핑몰 무신사에서 단독으로 선판매되며, 무신사만의 특별한 공간인 ‘매거진’, ‘스페셜이슈’ 등을 통해 송민호가 직접 연출 및 촬영한 MINO ‘XX’ 굿즈 비주얼 컷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방서후기자 shb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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