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하나금투, 4975억 유증..."자기자본 3조 클럽 등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나금투, 4975억 유증..."자기자본 3조 클럽 등극"
    하나금융투자가 총 497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나서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증자로 자기자본이 3조2000억원으로 늘어나 종합금융투자사업 자격을 갖추게 됐습니다.

    하나금융지주는 30일 하나금융투자 주식 930만주를 4,975억5,000만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018년 3월 하나금융투자는 약 7,000억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하나금융투자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초대형 IB로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기자본 3조 이상의 필요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주와 협의했다"며 "3조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며, 기업신용공여 등 신규 Biz의 진출이 가능해지고, 레버리지 비율, 건전성 규제 완화 적용 등 영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나금융투자는 추가 자본 확충에 대해서는 아직 검토된 게 없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하나금융투자 관계자는 "추가 증자를 바탕으로 IB 및 Sales&Trading 영업 강화, 적극적 PI투자 확대 및 신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한 수익 창출, 콜라보 강화 등을 통해 자기자본 4조 이상의 대형사들과 대등한 경쟁을 하고자 한다"며 디지털 금융투자회사로 변화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비긴·비롱·비컴' 문화로 성장·소속감 강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개 브랜드, 98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2. 2

      한국산업단지공단, 나이·연차 대신 '실력'이 우선…성과 중심 인사 체계 전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공단은 그동안 연공 중심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직무와 역할을 기준으로 한 인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공정한 인사 운영을...

    3. 3

      에버퓨어 코리아, 수직 승진 넘어 직무 전환까지…다양한 커리어 경로 제공

      스토리지 전문 기업 에버퓨어 코리아가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에버퓨어는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 제공 업체로, 온프레미스·클라우드·호스팅 환경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