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피치 대표 만난 김동연 입력2018.11.29 17:42 수정2018.11.30 01:26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국 런던을 방문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28일(현지시간)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의 이언 린넬 대표를 만나 한국 경제의 긍정적 요소를 국가신용등급에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한국은 2012년 9월부터 국가신용등급 ‘AA-’를 유지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동연 만난 OECD 사무총장 "자유무역 수호, 한국이 도와달라" "KDI·OECD 한국 포용성장 사례연구 성공적으로 되도록 협력" 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은 27일 보호무역주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한국이 함께 노력해달라고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 2 김동연 "4조 세수 결손 탓 예산심의 지연 바람직하지 않아" "지방재정분권이나 서민 위해 결손 발생…국민 설득 가능" G20 수행차 출국 "귀국 길에 신용평가사 피치 방문"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세수 결손은 중앙정부 재원이 지방으로 옮겨가거... 3 OECD세계포럼 개막…김동연 "국민에게 삶의 질이 가장 중요" 27∼29일 송도서 '미래의 웰빙' 주제로 OECD 사무총장 "문재인 대통령 포용국가 비전, OECD 웰빙과 들어맞아"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오늘날 우리 국민에게 가장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