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한진' 52주 신고가 경신, 택배 단가 상승세 지속 - 신한금융투자, BUY(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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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한진은 장 초반 41,300원까지 오르며 지난 11월 16일 이후 3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0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51% 오른 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40,1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에 밀리지 않고 계속 상승해서 41,300원(+3.51%)까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택배 단가 상승세 지속 - 신한금융투자, BUY(유지)
11월 15일 신한금융투자의 박광래,조용민 애널리스트는 한진에 대해 "택배 부문 실적은 매출액 1,785억원(+11.9% YoY), 영업이익 43억원(+13.2%, 영업이익률 2.4%)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3분기 택배 처리량이 7,827만 박스로 전년 동기 대비 5.3% 성장에 그친 점은 아쉬웠으나 택배 단가가 6.2% 상승했다"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1,5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