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비축 벼 수매 시작 입력2018.11.12 17:38 수정2018.11.13 01:36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벼 수확기가 끝나가면서 정부가 공공비축 물량 확보를 위해 벼 수매를 본격 시작했다. 12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삼도동 농협 미곡처리장에 수매용 벼가 쌓여 있다. 정부는 쌀값 급등을 조절하기 위해 작년에 수매한 비축미 가운데 5만t을 조만간 시장에 풀기로 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꼬막무침·황태구이 캔 나왔다 2 "경기 정점, 작년 2분기에 지나"…통계청도 경기 하강국면 인정 3 편의점 법인 소유 '로또 판매권' 회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