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베트남 최대은행과 협력 논의
농협금융은 지난 9일 서울 서대문 본사에서 베트남 최대 은행인 아그리뱅크와 협력사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왼쪽 다섯 번째)과 찐응옥칸 아그리뱅크 회장(네 번째)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농협금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