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11월 24일 입학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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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글로벌캠퍼스에 위치한 유타대학교 아시아 캠퍼스(토드 켄트 대표)는 오는 11월 24일(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2019학년도 봄 학기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진행되는 이번 입학설명회에서는 2019학년도 봄 학기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학과 소개 및 입시전략 설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설명회 이후에는 1:1 맞춤형 입시 상담을 진행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다음 학기부터 신설될 환경건설공학과에 관한 내용이 포함된다. 환경건설공학과는 글로벌 사회에서 주목받는 미래 환경 및 에너지 산업 분야로, 미국 뉴스 앤 월드 리포트 (US News and World Report) 공학 분야에서 2위에 선정된 유망학과이다. 유타대 아시아캠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향후 관련 분야의 다양한 인턴십과 취업 기회 및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유타대학교 입학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환경건설공학은 미국 공학교육인증기관 ABET 인증제의 검증을 받은 학과로 미래 유망학과로 주목 받는 만큼 학생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한편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미국대학으로, 입학 지원자들은 내신과 공인영어성적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수시와 정시 지원 횟수와 상관없이 중복 지원이 가능하며 수능 성적 없이도 입학 지원이 가능하여 수능 이후 유학을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큰 관심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
더불어 봄 학기부터 향후 5년 동안 반영되는 토익(TOEIC)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이번 입학설명회에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설명회 참가신청은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2019년 봄 학기 모집 1차 우선 모집은 오는 12월 7일부터 시작하며, 1차 우선 마감까지 지원할 경우 장학금 우선 고려 대상에 선발된다. 2차 우선 마감은 2019년 1월 7일까지로 2차 마감 이후부터는 연체료 40불이 추가로 발생한다. 입학 지원 마감일은 2019년 2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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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진행되는 이번 입학설명회에서는 2019학년도 봄 학기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학과 소개 및 입시전략 설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설명회 이후에는 1:1 맞춤형 입시 상담을 진행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다음 학기부터 신설될 환경건설공학과에 관한 내용이 포함된다. 환경건설공학과는 글로벌 사회에서 주목받는 미래 환경 및 에너지 산업 분야로, 미국 뉴스 앤 월드 리포트 (US News and World Report) 공학 분야에서 2위에 선정된 유망학과이다. 유타대 아시아캠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향후 관련 분야의 다양한 인턴십과 취업 기회 및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유타대학교 입학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환경건설공학은 미국 공학교육인증기관 ABET 인증제의 검증을 받은 학과로 미래 유망학과로 주목 받는 만큼 학생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한편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미국대학으로, 입학 지원자들은 내신과 공인영어성적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수시와 정시 지원 횟수와 상관없이 중복 지원이 가능하며 수능 성적 없이도 입학 지원이 가능하여 수능 이후 유학을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큰 관심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
더불어 봄 학기부터 향후 5년 동안 반영되는 토익(TOEIC)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이번 입학설명회에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설명회 참가신청은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2019년 봄 학기 모집 1차 우선 모집은 오는 12월 7일부터 시작하며, 1차 우선 마감까지 지원할 경우 장학금 우선 고려 대상에 선발된다. 2차 우선 마감은 2019년 1월 7일까지로 2차 마감 이후부터는 연체료 40불이 추가로 발생한다. 입학 지원 마감일은 2019년 2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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