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이 시각 코스닥] 코스닥 현재 663.15p 상승세 지속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닥 장중 시황]

    11월 1일 10시 0분 코스닥은 전일 대비 14.48p(2.23%) 상승한 663.15p를 기록하고 있다.

    [이 시각 코스닥] 코스닥 현재 663.15p 상승세 지속
    [그림 1] 현재 시각 코스닥, 상승 및 하락 종목 수



    현재 코스닥은 전체 상장 종목 중 1091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16개 종목은 하락중이다. 44개 종목은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재시각 코스닥시장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인과 개인동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각각 33억원, 557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면, 기관은 -588억원 순매도 하고 있다.

    [업종동향]

    [이 시각 코스닥] 코스닥 현재 663.15p 상승세 지속
    [그림 1] 업종별 상위 TOP5 (단위 : %)



    [이 시각 코스닥] 코스닥 현재 663.15p 상승세 지속
    [그림 2] 업종별 하위 TOP5 (단위 : %)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하고 있다.

    오락,문화(5.05%), 비금속(4.11%), 일반전기전자(3.25%), 출판,매체복제(3.14%), 건설(2.91%), 기타 제조(2.81%), IT부품(2.75%), 인터넷(2.73%), 제약(2.67%), 화학(2.57%), 통신장비(2.5%), 유통(2.49%), 정보기기(2.47%), 소프트웨어(2.45%), 제조(2.4%), 운송(2.29%), 의료,정밀기기(2.06%), 종이,목재(2.05%), 운송장비,부품(1.9%), 기계,장비(1.84%), IT H/W(1.77%), 금융(1.75%), 음식료,담배(1.66%), 섬유,의류(1.49%), IT S/W & SVC(1.47%), 금속(1.13%), 디지털컨텐츠(0.91%), 반도체(0.63%), 방송서비스(0.46%), 통신방송서비스(0.42%), 통신서비스(0.24%) 등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컴퓨터서비스(-0.23%) 등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동향]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은 대부분 기업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대장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일(63,700원) 대비 1,800원(2.83%) 오른 6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6.85%), 메디톡스(5.42%), 나노스(4.86%), 포스코켐텍(4.15%), 신라젠(3.34%), 에이치엘비(1.39%), 바이로메드(1.34%), CJ ENM(0.13%) 등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에, 펄어비스(-0.78%)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라이온봇 기자 -한국경제TV
    라이온봇 기자 -한국경제TV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와 `거장들의 투자공식이`
    자체 개발한 `라이온봇 기자`가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라이온봇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경 '지속가능 미래 조명' 기후환경언론인상

      오상헌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오른쪽)이 30일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왼쪽)이 주최한 국제 기후 포럼에서 ‘2025년 기후환경언론인상’을 받았다. 재단은 “지...

    2. 2

      [모십니다] 2025 ESG 경영혁신 포럼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이 11월 11일 ‘2025 ESG 경영혁신 포럼’을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합니다. 포럼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과 기업의 대...

    3. 3

      '생글생글' 내달부터 우편으로 배송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청소년의 경제 지식을 함양하고 문해력, 생각하고 글 쓰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청소년 경제 전문지 ‘생글생글’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경을 구독하는 독자가 추가로 &lsq...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