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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CEO]강진모 아이티센 회장 "블록체인으로 금거래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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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블록체인 기술이 안전자산의 대명사 금을 만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국내 공공정보화 수주 1위 기업인 아이티센이 블록체인 금거래 플랫폼을 공개했습니다.

    강진모 아이티센그룹 회장을 신인규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금 1그램이 코인 하나에 연동돼, 금은방에 갈 필요 없이 스마트폰 클릭 한 번으로 금을 거래합니다.

    최근 한국금거래소와 콤텍시스템 등의 대형 인수 건을 연이어 성사시키며 연매출 2조원에 육박하는 거대 그룹으로 뛰어오른 아이티센그룹이 내놓은 블록체인 금거래 플랫폼 `쎈코인`입니다.

    블록체인에 더해 시큐센과 소프트센 등 계열사의 역량을 투입해 제1금융권 수준의 보안을 적용하고, 쉽고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 환경을 만들어 금 시장 양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강진모 아이티센그룹 회장

    "(저희가 만든 플랫폼은)인터넷 뱅킹 하듯 편하게, 버튼 클릭 한 번으로 금을 살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금을 거래할 때 복잡하다는 고민을 절대 할 수 없을 정도로 쉬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습니다."

    내년 1월부터 정식으로 시작될 블록체인 금거래 플랫폼 프로젝트는 강진모 회장에게 그룹의 미래를 좌우할 도전입니다.

    국내 공공정보화 사업 수주 1위 기업이었지만 업의 특성상 낮았던 영업이익률을 개선하고 4차산업 플랫폼 비즈니스 전문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 시험대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강진모 아이티센그룹 회장

    "(센골드 플랫폼 등) 서비스 플랫폼은 사용료를 받는 것이거든요. 굉장히 높은 영업이익을 가져가는 사업이 되겠죠. 저희가 갖고 있는 실물 자산, 실물 기술을 갖고 플랫폼 서비스 기업으로 변신했을 때는 지금의 영업이익률이 아닌 20%, 30% 이상의 이익이 나는 그룹으로..."

    한국경제TV 신인규입니다.

    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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