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화물차 운전자 자녀에 장학금 입력2018.10.31 17:19 수정2018.11.01 03:0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이 자회사 에쓰오일토탈윤활유와 함께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 운전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신동열 에쓰오일 부사장(오른쪽)과 신혁 에쓰오일토탈윤활유 대표(왼쪽)가 31일 정연호 화물복지재단 사무처장(가운데)에게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2015년부터 불의의 사고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화물차 운전자 가정에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다.에쓰오일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쓰오일, 3분기 영업익 3157억원…'기저효과'로 43%↓ 매출은 38% 증가한 7조1천879억원…"전 사업부문 호조로 11분기째 흑자" 에쓰오일은 올 3분기에 매출 7조1천879억원, 영업이익 3천157억원을 각각 올렸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 2 에쓰오일, 3Q 영업익 3157억원…전년比 42.9%↓ 에쓰오일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3157억4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9% 감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조187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9% 증가했다. 최수... 3 울산 석유화학 투자 열기 '후끈'…市, 올 상반기에만 2兆 이상 유치 울산시는 올 들어 6월 말까지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 실적이 41건, 2조367억원으로 올해 투자 유치 목표액 4조5500억원의 46%를 달성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시는 SK가스와 에쓰오일 등 지역 대기업에서 7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