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해찬 "남북관계 역진하는 것 아냐…지속 발전 중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남북관계가 느리지만 역진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강원도청에서 열린 강원도와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강원도가 접경지역이어서 분단으로 피해를 많이 입는 지역"이라며 "이제 남북관계가 잘 풀려서 금강산 관광을 잘하게 되면 이전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평창올림픽 전까지는 한반도에 전쟁이 날 것 같은 분위기였는데,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1년 전과 전혀 다른 한반도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며 "그런 점에서 최문순 지사에게 '평화의 씨감자'라는 호칭을 붙여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고도 했다.

    이 대표는 또 "강원도는 그동안 교통이 너무 나빠 굉장히 낙후된 지역으로 인식돼 왔다"고 말하고 "한반도를 'H축'으로 만드는 일도 중요하지만 'X축'으로 만들어 서로 연결하는 것 역시 중요한 발상"이라며 "정부에서도 검토하도록 당정협의를 잘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해찬 "남북관계 느리지만 역진 안 해…지속발전 중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26일 "남북관계가 느리지만 역진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이날 강원도청에서 열린 강원도와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강원도가 접경지역...

    2. 2

      민주노총 위원장 만난 이해찬 "경제 어려운데 총파업 한다니…"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을 만나 “경제가 어려운데 총파업한다고 하니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김 ...

    3. 3

      국공립유치원 40% 조기달성…유치원 '비리 근절' 대책 발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5일 국공립 유치원 조기 확충과 유치원의 회계 투명성 강화를 골자로 하는 유치원 비리 근절 대책을 마련했다.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정 협의회 후 언론 브리핑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