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증시라인]

- 앵커 : 김동환 경제 칼럼니스트

- 출연 : 구기보 숭실대학교 글로벌통상학과 교수

우수근 중국 산동대학교 객좌교수

Q.>

중국의 경제와 외교에 있어 현재 상황이 어떻다고 평가하시나요?

Q.>

현재 중국의 성장률이 6.5%로 나왔습니다.

중국정부는 금융계 3대 수장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시장안정에 나서기도 했는데요

실제는 이보다 더 낮을 수도 있다는 얘기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Q.>

중국내 부채증가도 문제인데요 그림자금융 규제 등 부채축소 정책은 성과를 거두고 있나요?

이로인해 성장률에도 악영향이 미칠텐데요?

Q.>

증시도 최근 2500선이 깨졌었구요 최근 부양책이 나온 이후 2거래일간 급등했습니다.

부양책에서 주목할 부분과 증시효과 지속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1월부터 중국 수출품 세금 환금,지준율,부동산 등)

Q.>

10월말에 4중전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어떤 행사인가요?

Q.>

이번 4중전회를 통해 시장안정을 기대하는 모습인데요

경제적 외교적(미중무역) 어떤 내용을 예측해 볼 수 있을까요?

Q.>

현재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Q.>

미중 무역 갈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민영기업에 정부가 채권,융자 등을 지원의 의지를

보이고 있는데요 중국내 민영기업 현재 어느정도 상태인가요?

Q.>

민영기업의 국유화도 상당히 많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이러한 현상이 지속된다면 중국의 글로벌 경쟁력 하락,정부 재정 부담 등 부작용은 없을까요?

반대로 합병 등 커진 몸집으로 글로벌 산업에 위협이 되진 않나요?

Q.>

중국 경제성장에 적신호가 켜지면서 수출의존도가 높은 한국에도 우려가 깊은데요

국내 산업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Q.>

이번에 중국의 위기론이 대두되고 있는데요

중국의 금융과 통치시스템을 봤을 때 정말 위기가 올 수 있을까요?

양경식PD ks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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