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금융위, 부동산신탁업 최대 3곳 신규진입 허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융위, 부동산신탁업 최대 3곳 신규진입 허용
    정부가 금융업 진입규제 완화에 나선 가운데 부동산 신탁회사를 3곳 더 늘릴 방침입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산업 경쟁도평가위원회`의 평가 결과 부동산 신탁업체들 간의 경쟁이 타 업권에 비해 낮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신규업체의 진입을 하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부동산 신탁회사는 11곳으로, 20% 중반의 높은 이익률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9년 이후 신규업체가 단 한 곳도 없습니다.

    이에 금융위는 다음달 26~27일 이틀 동안 예비인가 신청 접수를 받은 뒤 위험관리와 법률, 회계 등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외부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인가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

    신규 인가를 내줄 업체는 최대 3곳으로, 금융위는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높은 차입형 토지신탁업은 인가를 받았어도 2년 이후부터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임원식기자 rya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비긴·비롱·비컴' 문화로 성장·소속감 강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개 브랜드, 98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2. 2

      한국산업단지공단, 나이·연차 대신 '실력'이 우선…성과 중심 인사 체계 전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공단은 그동안 연공 중심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직무와 역할을 기준으로 한 인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공정한 인사 운영을...

    3. 3

      에버퓨어 코리아, 수직 승진 넘어 직무 전환까지…다양한 커리어 경로 제공

      스토리지 전문 기업 에버퓨어 코리아가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에버퓨어는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 제공 업체로, 온프레미스·클라우드·호스팅 환경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