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 184억 규모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설비 공급계약 이소은 기자 입력2018.10.19 15:47 수정2018.10.19 15:4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엠플러스가 중국 북전애사특(강소)과기유한공사와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설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84억원으로 작년 매출의 25.52%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내년 4월 1일까지다.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엠플러스, 中업체에 50억원 규모 설비 공급계약 2 엠플러스, 중국 업체와 72억 규모 2차전지 공급계약 3 [Hot Stock] 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