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서브원 지분매각 결정된 바 없다" 고은빛 기자 입력2018.10.18 16:26 수정2018.10.18 16: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LG는 18일 서브원 지분매각 추진 기사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소모성 자재 구매대행(MRO) 사업 경쟁력 제고 및 미래성장을 위해 MRO사업의 분할 및 외부지분 유치를 추진하려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구체적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 재공시하겠다"고 답변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성·LG·구글·화웨이까지…10월 스마트폰 '카메라' 전쟁 2 국내 최대 융복합 R&D 단지 'LG사이언스파크'…4차 산업혁명시대 '기술혁신 메카' 힘찬 날갯짓 3 AI·전장부품·OLED 키우는 LG…대규모 투자로 '미래' 준비 착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