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외국인 노동자 500명에 구급 물품 제공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B손해보험이 인천 남동구에 정착 중인 외국인 근로자 500명에게 구급 물품을 제공했습니다.
물품은 상해 시 응급 처치가 가능한 붕대,지사제, 습윤 밴드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1회용 마스크,에어파스, 영양제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KB손해보험은 국내 외국인 근로자들의 고국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근로자들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물품은 상해 시 응급 처치가 가능한 붕대,지사제, 습윤 밴드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1회용 마스크,에어파스, 영양제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KB손해보험은 국내 외국인 근로자들의 고국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근로자들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