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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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대체로 맑고 일교차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다. 오늘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18∼21도로 예보됐다.

서울 낮 기온이 20도까지 오르는 등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

기온은 내일(15일) 낮부터 평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 15일 아침 사이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는 건조하겠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