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고막남친’ JUNIK, ‘모닝콜’로 컴백…색다른 감성 예고


알앤비 아티스트 JUNIK(준익)이 새 싱글로 돌아온다.

12일 JUNIK 소속사 제이지스타 측은 “JUNIK이 싱글 ‘모닝콜’로 컴백한다. JUNIK만의 달달함이 가득 담긴 색다른 ‘모닝콜’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모닝콜’은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만든 알람과도 같은 노래다. 나른한 기타선율과 달달한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이며, JUNIK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그만의 감성도 짙게 녹여냈다.

JUNIK은 지난 9월 고백송 ‘루프탑’을 발매하며 차세대 ‘고막남친’으로 떠오른 바 있다. 이외에도 ‘DEJAVU’(데자부)와 ‘You Know’(유 노우), ‘Rain(Feat. Kass)’(레인) 등 다양한 감성의 앨범으로 대중을 만나왔다.

남다른 감성으로 컴백할 JUNIK의 ‘모닝콜’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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