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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랭킹뉴스] 니키 헤일리, UN 대사 연말 사임…후임 디나 파월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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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스트리트저널>



    1. 댈러스 연은 총재 "채권시장, 불확실한 경제 성장 신호"

    2. 니키 헤일리, UN 대사 연말 사임…후임 디나 파월 거론

    3. IMF, 올해 세계 성장률 전망 3.7%로 하향 조정

    4. 중국 기업, 세율 낮은 품목으로 `코드위조` 수출 기승

    5. 노벨 경제학상, 윌리엄 노드하우스·폴 로머 수상



    5. 올해 노벨 경제학상에 윌리엄 노드하우스 예일대 교수와 폴 로머 뉴욕대 경영대학원 교수가 선전됐습니다. 노드하우스 교수는 기후변화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공로를 인정받았고, 폴 로머 교수는 `내생적 성장 이론`의 창시자로 학계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알려졌습니다.

    4. 미중 관세 전쟁으로 관세 대상이 된 중국산 제품이 늘어나면서, 수출 코드를 위조하는 사례가 늘고있습니다. WSJ에 따르면 미국 세관은 중국산 코드오류 물품 적발이 6개월간 3배나 늘어났다고 밝혔는데요, 연간 손실이 최소 5억 5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3. IMF가 올해와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7%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무역전쟁에 따른 불확실성과 신흥국 경제 위기를 이유로 꼽았는데요, IMF는 트럼프 정부가 중국과의 무역전쟁을 심화화고, 자동차 부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면 미국 경제성장률은 1%포인트, 세계 경제는 0.5%포인트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 니키 헤일리 미국 UN 대사가 올해 말 사임할 예정입니다. 후임으로는 전 NSC 부 보좌관이자 골드만 삭스의 임원인 디나 파월이 거론되고 있는데요, WSJ은 트럼프의 측근인 그녀가 임명된다면 현재 국제 대응 정책이 더 강화될 것으로 봤습니다.

    1.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는 최근 채권시장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국 경제 성장의 불확실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다만, 채권시장 불안에도, 연준이 계속해서 금리 인상을 진행해야 한다는 의견을 덧붙였는데요, 중립금리 도달 이후에는 정책을 새로이 해야 한다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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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구글이 스마트폰 픽셀 시리즈와, 구글 홈 허브 등 신제품을 공개했습니다. 새로 공개된 픽셀3는 스팸 전화를 막기위한 로보콜 기능이 탑재됐구요, 구글 홈 허브도 스마트 홈 기기의 제어 기능이 추가돼 이목을 끌었습니다.

    4. 빌 아크만의 퍼싱 캐피탈이 스타벅스 지분을 9억달러 규모 보유하고 있는 거승로 알려졌습니다. 이 소식에 올해들어 부진했던 스타벅스 주가가 3%이상 올라갔는데요, cnbc는 퍼싱이 새롭게 10% 지분을 취득했다는 소식을 추가로 전하면서 오랜만에 스타벅스에 호재가 생겼다고 보도했습니다.

    3. 인프라 투자와 신흥국 위기로 재정 적자 위기를 맞은 파키스탄이 결국 IMF에 구제금융을 요청했습니다. 파키스탄 재무장관은 오는 12일 IMF 총회에서 협상을 시작한다고 밝혔는데요, 총 120억 달러 이상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2. 미국의 환율 조작국 지정 우려에 중국 외교부는 무역분쟁 도구로 환율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루캉 대변인은 미국측 우려에 근거없는 추측이고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응수했는데요,미국은 중국에 대한 부당한 비난을 중단해야 할 것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1.래리 커들로 위원장이 남는 셰일가스를 수출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는, 미국의 원유 생산량은 몇 년 뒤 하루 평균 1500만 배럴로 늘어날 것이라며, 미국은 이미 사우디와 러시아를 제치고 있다고 언급했는데요, cnbc는 러시아에 대항한 미국의 에너지 패권 경쟁이 시작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허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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