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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중국 국경절 연휴 이후 미국 국채매각 전쟁 본격화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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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국경절 연휴가 끝남에 따라 미중 간 마찰이 다시 부각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최근 들어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과연 미국 국채를 내다팔 것인가가 최대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중국이 미국 국채를 내다팔면 미국 국채금리가 더 올라 당사국인 미국과 중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 상 춘 논설위원이 이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중국 국경절 연휴가 끝남에 따라 미중 간 마찰이 다시 부각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미국과 중국 간 마찰 현재 어떤 상황인지부터 말씀해 주시지요.

    -미국 보복관세, 중국이 맞대응 하는데 한계

    -2차 미국 2000억달러, 중국 600억달러 대응

    -미국 재무부, 국가별 보유국채 현황 발표

    -중국 1조 1710억달러, 올해 5월 이후 감소세

    -국경절 종료, 국채매각과 환율 보고서 관심

    중국의 국채매각 여부와 관계없이 최근 들어 미국 국채금리가 빠르게 올라감에 따라 세계 증시에 최대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지 않습니까?

    -10년물 국채금리 3.2%대, 11개월 만 최고치

    -단기 국채 위주, 장기 국채금리 동반 상승

    -트럼프노믹스, 재정적자 확대와 국채발행

    -인플레 압력 증가, PCE 물가상승률 2%대

    -트럼프 정부, 국채금리 급등 배경 예의주시

    미국 금리가 예상보다 빨리 상승할 경우 많은 부작용이 예상되는데요. 월가에서 2월 증시 악몽이 되살아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지 않습니까?

    -올해 2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2.95%

    -10년 간 지속됐던 유동성 장세 종료 우려

    -다우, 올 1월말 26810->2월초 23860 급락

    -로버트 실러, 미국 증시 앞날 비관적 시각

    -10월 3일 후 다우와 나스닥 400p, 300p 급락

    미국 국채금리가 모두 올라가는 것은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치명타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왜 이런 시각이 나오는 것입니까?

    -최근 수익률 곡선 평준화 현상 더 심화돼

    -유동성 프리미엄, 기대 가설, 분할시장 이론

    -수익률 곡선 양(+)의 기울기, 경기회복 의미

    -수익률 역전 음(-)의 기울기, 경기침체 의미

    -올 2Q 성장률 4.2%, 3Q 성장률 둔화시 논쟁

    Fed,로서도 고민이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미국 국채금리가 빠르게 올라가면 금리인상속도도 빨라지지 않겠습니까?

    -Fed 금리인상 경로, ‘go stop’과 3·3·3전략

    -Fed, 기대 인플레이션률 전향적 자세 전환

    -3월 Fed 회의 점도표, 중립금리 2.75->3%

    -3월 Fed 회의부터 매파위원, 3번->4번 상향

    -골드만삭스, 내년에도 ‘네 차례 인상’ 예상

    미국 국채금리가 올라가는 것이 증시나 트럼프 행정부, Fed 입장에서도 모두 부담이 되는데요. 중국이 국채를 팔 경우 미국의 대응카드는 없습니까?

    -Fed, 중국 팔 경우 보유자산 매각으로 대응

    -양적완화로 Fed 보유자산, 4조 5천억 달러

    -파월, 적정규모 2조 5천억-3조 달러로 언급

    -중국 1조 1700억$, Fed 최소 1조 5000억$

    -Fed가 매각속도만 내는 것으로 충분히 대응

    방금 말씀하신 내용을 감안하면 중국이 미국 국채매각으로 대응하는 것도 상당한 부담이 되지 않겠습니까?

    -국채금리와 가격은 반비례, 국채가격 하락

    -Fed 자산매각, 미국 국채가격하락세 빨라져

    -국채가격 하락, 자산국일수록 자본손실 발생

    -최대 보유국인 중국, 무역흑자 상쇄 자충수

    -신냉전 시대 도래, 세계경제 최악의 상황

    중국 뿐만 아니라 금융위기 조짐이 일고 있는 신흥국도 충격이 커질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신흥국 금융위기, Fed 금리인상 최대요인

    -13년, 15년 신흥국, 두 차례 긴축발작 발생

    -올 3월 금리인상 후 중남미 국가 금융위기

    -6월 금리인상 이후 중동지역 금융위기 전염

    -9월 금리인상 앞두고 인니 등 아시아 전염

    -미국과 금리역전으로 금리인상 논쟁 가열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 상 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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