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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투자이민 정보 망라하는 `클럽이민 LENY 설명회` 10월 1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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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투자이민 정보 망라하는 `클럽이민 LENY 설명회` 10월 13일 개최
    미국투자이민 전문 컨설팅 기업 `클럽이민(대표이사 홍금희)`은 오는 10월 13일 오후 1시 선릉역 본사 세미나실에서 미국투자이민 LENY 맨하튼 콘도 개발 프로젝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자격 조건 및 접수 방법, 진행 과정 등 미국투자이민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클럽이민의 이번 설명회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미국 이민국 USCIS의 국장을 지냈던 Leon Rodriguez가 Seyfarth Shaw 라는 글로벌 로펌의 현 파트너로 25년 동안 법조계에서의 경력이 있는 로펌에 합류하여 이 프로젝트에 협력을 진행할 것이다. `LENY`는 뉴욕 맨하튼에서만 다수의 콘도 개발 프로젝트 진행한 경력이 있는 부동산 개발업체이다.

    미국투자이민은 학력, 경력, 나이, 언어능력 등 자격 조건이 없어 누구나 고려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 특히 미국 이민법은 투자금의 자금 출처 확인만으로 접수가 가능하여 진입 장벽이 높지 않다. 미국투자이민은 50만달러 투자로 전 가족 동반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고, 투자 기간 종료 후 환급이 이루어지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최근 미국 이민법 변화로 인해 투자이민을 통한 영주권 취득이 중요해지고 있다. 게다가 50만불 미국투자이민이 12월 7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미국투자이민과 관련하여 새로운 법안이 통과되지 않은 한 현재 리저널센터를 통한 50만불 투자이민에 대한 법안이 12월 7일까지는 유효한 것으로 해석된다.

    클럽이민 홍금희 대표이사는 1990년부터 약 28년간 대한민국 이주 업계에 종사하며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온 실무자 출신이다. 이러한 경력을 인정받아 최근 `EB5 Investor Magazine`이 선정한 전 세계 100대 CEO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클럽이민 홍금희 대표이사는 "각 프로젝트마다 상이한 조건을 가지고 있고 법률적 판단을 통해 안전한 프로젝트의 선정이 투자금 환급과 영주권 취득에 중요한 요소이므로 전문가 조언을 통해 영주권 취득 및 안정적인 투자금 환급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미국 투자이민은 전 세계 약 1만여 명의 쿼터로 진행되는데 특히 매년 각 국가의 쿼터가 약 700여 개여서 매년 쿼터가 마감되기 전 자세한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투자이민 설명회 참가는 클럽이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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