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특수유리로 만든 LG 인덕션 레인지 입력2018.10.07 18:37 수정2018.10.08 01:47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국내 최초로 특수유리 ‘미라듀어’를 적용한 LG디오스 인덕션 전기레인지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미라듀어는 다이아몬드에 견줄 만큼 긁힘에 강한 특수유리다.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탑재해 원격으로 화구 상태를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한국타이어, 양산 제품…'IDEA 디자인' 본상 한국타이어의 2세대 전기차 전용 타이어 ‘키너지 AS ev’가 미국 ‘2018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았다. 한국타이어가 콘셉트 타이어가 아니라 양산 타이어로... 2 [기업 포커스] 터보 엔진 탑재한 기아차 K3 GT 출격 기아자동차가 준중형 세단 K3에 터보 엔진을 탑재해 동력 성능을 강화한 K3 GT를 4일 출시했다. 1.6터보 GDI 엔진을 장착해 우수한 동력 성능을 확보한 게 특징이다. 가격은 1993만원부터. 3 [기업 포커스] 두산밥캣·인프라코어, MLB 포스트시즌 후원 두산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를 후원한다.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밥캣은 4일부터 열리는 NLDS 기간 TV 중계 채널인 폭스 등을 통해 브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