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세계한인대회 참석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0.05 17:42 수정2018.10.06 01:06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서울 잠실동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제12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및 2018 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 참석자들과 유럽~아시아를 잇는 유라시아 모형 기차를 들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재외동포가 고국의 발전에 기여한 만큼 재외동포 관련 법 제도가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해 안타깝다”며 “재외동포를 대하는 정부의 자세부터 새로워져야 한다”고 말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계한인회장대회 폐막…"평화정착 위한 정부 노력 지지" 결의 내년 공동의장에 이숙순 재중국한국인회·강인희 러시아·CIS총연 회장 전 세계 한인회장들은 5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위한 모국 정부의 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 2 문대통령 "평화적 비핵화"…러 상원의장 "김정은 방러 협의중" 문대통령 "러, 평화 프로세스 동반자·철도·가스 남북러 3각협력 주목" 러 상원의장 "김정은 의지 진심이지만 北 일방적 비핵화 안 돼…상응조치 필요" 폼페이오 방북·... 3 문대통령 "남북이 항구적 평화 속 하나 되는 꿈 꼭 이루고 싶어" 제12회 세계한인의날 기념식 축사…"3·1 100年 남북행사 민족적 축제 돼야" "740만 재외동포는 대한민국의 가장 큰 힘…기댈 수 있는 조국 될 것" 문재인 대통령은 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