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내 최대 미술장터’ KIAF 개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 최대 미술장터’ KIAF 개막
    국내 최대 ‘미술장터’인 한국국제아트페어(KIAF)가 3일 프리뷰를 시작으로 오는 7일까지 닷새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A&B홀에서 열린다. 한국, 대만, 중국, 일본, 독일, 영국, 이스라엘, 프랑스, 미국 등 14개국 화랑 174곳이 참여해 작품 3000여 점을 판매한다. 올해는 데이비드 즈워너와 페이스 갤러리(미국), 페로탱 갤러리(프랑스), 이노우에 갤러리(일본) 등 세계 최정상급 화랑들이 참가해 판매 경쟁을 벌인다. 이날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이 이원희 화백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김경갑 기자 kkk10@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사진이 있는 아침] 에티오피아 여인들의 푸른 꿈

      두 여인이 온몸에 푸른 칠을 했다. 한 여인은 무표정하게 오른손을 가슴에 대고 있고, 다른 여인은 머릿수건을 쓰고 있어 얼굴이 아예 보이지 않는다. 에티오피아 사진가 에이다 물루네가 인물들을 채색한 뒤 연출해 찍은 ...

    2. 2

      현대무용의 진수·고전발레 스타…가을 무용팬 설렌다

      세계 최정상급 현대무용과 발레 무대가 올가을 한국 관객을 찾는다. 무용수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꿈의 무용단’으로 불리는 현대무용단 ‘네덜란드 댄스시어터 1(NDT 1)&rsquo...

    3. 3

      한국 최대 미술장터 팡파르… 미술품 4000여 점 걸렸다

      세계적인 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과 김환기, 이우환, 정상화, 박서보, 이왈종, 김정수 등 국내 유명화가들은 물론 영국 현대미술 대가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과 라이언 갠더, 빌 비올라, 줄리안 오피 등 해외 작가들의 작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