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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일렉트로맨문화산업전문 유한회사' 계열사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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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는 신설 영상 기록물 제작·배급업체 '일렉트로맨문화산업전문 유한회사'를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세계의 계열회사 수는 39곳에서 40곳으로 늘어났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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