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녹십자엠에스' 상한가↑ 도달, 대형 증권사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미래에셋, 삼성증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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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녹십자엠에스는 장 초반 부터 상한가에 진입해서, 오전 09시 4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82% 오른 1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14,9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14,700원(+3.16%)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18,500원(+29.82%)까지 상승하고 있다.
◆ 거래원 동향
- 대형 증권사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미래에셋, 삼성증권 등
거래원 동향은 미래에셋, 삼성증권, NH투자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미래에셋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셀루메드, 케이씨티 등이 있다.
[표]녹십자엠에스 거래원 동향
◆ 최근 분기 실적
- 2018.2Q, 매출액 234억(-7.3%), 영업이익 -17억(적자전환)
녹십자엠에스의 2018년 2사분기 매출액은 234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7.27%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17억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지난 3년 평균 분기 매출액을 103% 상회하는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지난 3년 평균 영업이익 대비 -14억 감소한 수준이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닥 하위 32%, 하위 7%에 랭킹되고 있다.
[표]녹십자엠에스 분기실적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