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몰카 피의자 최근 4년간 1만6천명…97% 남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몰카 피의자 최근 4년간 1만6천명…97% 남성
    2014년 이후 최근 4년간 불법촬영 범죄로 검거된 피의자가 1만6천802명으로 집계됐다.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재정(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4년 이후 카메라 등 이용촬영 범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카메라 등 이용 촬영범죄로 검거된 피의자는 2014년 2천905명에서 2015년 3천961명, 2016년 4천499명, 지난해 5천437명으로 4년 사이 2배 가까이 증가했다.

    4년간 검거된 불법촬영 피의자의 97%(1만6천375명)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피의자 가운데 15.7%(2천645명)는 피해자의 직장 동료, 친구, 이웃 등 면식범인 것으로 분석됐다.

    면식범 가운데는 애인이 1천 230명(7.3%)으로 가장 많았고 친구(372명), 직장 동료(306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불법촬영 범죄 피해자는 총 2만5천896명으로 이 가운데 여성이 83%(2만1천512명)를 차지했다.

    이재정 의원은 "휴대폰은 물론 카메라 등 영상장비를 이용한 몰카 범죄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며 "몰카의 제작과 배포, 유통과정을 전면 금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경 '지속가능 미래 조명' 기후환경언론인상

      오상헌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오른쪽)이 30일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왼쪽)이 주최한 국제 기후 포럼에서 ‘2025년 기후환경언론인상’을 받았다. 재단은 “지...

    2. 2

      [모십니다] 2025 ESG 경영혁신 포럼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이 11월 11일 ‘2025 ESG 경영혁신 포럼’을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합니다. 포럼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과 기업의 대...

    3. 3

      '생글생글' 내달부터 우편으로 배송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청소년의 경제 지식을 함양하고 문해력, 생각하고 글 쓰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청소년 경제 전문지 ‘생글생글’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경을 구독하는 독자가 추가로 &lsq...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