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폼페이오 "2차 북미정상회담 최종준비 위해 조기 방북 기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4일(현지시간) "너무 머지않아 북미 정상의 2차 정상회담에 대한 최종적 준비를 하기 위해 평양에 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오전 일찍 2차 북미정상회담이 곧 열릴 것 같다고 언급한 데 이어 폼페이오 장관이 이를 위한 조기 방북 재추진 의사를 밝히는 등 북미 정상 간 2차 핵 담판 추진 움직임이 급물살을 타는 흐름이다.

    폼페이오 장관은 유엔총회가 열린 이날 뉴욕에서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와 함께 한 기자회견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이 이뤄질 것이라는 걸 확신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이 약속을 이행할 것이라는데 낙관적이냐'는 질문에 폼페이오 장관은 "그렇다"고 답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실무적 합의를 이뤄내고 단계적 이행 여부를 확인해나가는 기존의 '바텀 업'(Bottom Up) 방식들과 달리 최고 의사 결정권자인 정상들이 먼저 풀어가는 '톱 다운'(Top Down)방식으로 이뤄지는 현 협상 방식의 특수성을 강조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가 터무니없지 않느냐'는 질문이 이어지자 "절대 그렇지 않다"며 "우리가 진전을 만들 수 있고 대화를 할 수 있다면 나는 엄청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미정상회담 81분만에 종료…한반도 비핵화 조율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4일(현지시각) 정상회담이 81분 만에 종료됐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롯데 뉴욕팰리스 호텔에서 오후 2시50분께 회담을 시작해 4시11분께 끝냈다...

    2. 2

      한미, FTA 개정협정 서명…"상호 호혜적 무역 확인"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한미정상회담을 연 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관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개정협정은 미국이 20...

    3. 3

      트럼프 "한미FTA, 통상분야 역사적 이정표…무역협력의 본보기"

      "文대통령 '친구'로 부를 수 있어 영광"…車·의약품·농산물 수혜 강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개정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 "통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