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8.09.20 18:18
수정2018.09.20 18:19
2박3일 간의 ‘2018 평양남북정상회담’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대통령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메인프레스센터에서 대국민 보고를 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김정은 북한 북무위원장과 백두산 등반을 마치고, 오후 3시 30분께 삼지연 공항을 출발한 후 5시40분께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이후 오후 6시15분께 서울공항에서 DDP 프레스센터로 향했다.
평양공동취재단/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