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송이버섯 2톤 선물..미상봉 이산가족에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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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우리 측에 송이버섯 2톤을 선물로 전달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20일 오후 3차 남북정상회담 관련 브리핑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송이버섯 2톤을 선물했다. 미상봉 이산가족에게 나눠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리 측은 어떤 선물을 줬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윤 수석은 "공식 수행단이 오면 (선물 내용)을 정리를 해서 나중에 알려드리겠다"고 설명했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20일 오후 3차 남북정상회담 관련 브리핑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송이버섯 2톤을 선물했다. 미상봉 이산가족에게 나눠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리 측은 어떤 선물을 줬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윤 수석은 "공식 수행단이 오면 (선물 내용)을 정리를 해서 나중에 알려드리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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