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결혼식의 로망, 명동 `라루체`에서 실현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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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결혼식을 꿈꾸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웨딩앤아이엔씨의 이소윤 부장은 명동에 위치한 웨딩홀 `라루체`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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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라루체의 벽과 천장은 글라스로 되어 있어 천장과 벽을 통해 빛을 그대로 받을 수 있어 날씨의 영향은 덜 받으면서 야외예식의 장점을 누릴 수 있다. 천장은 스테인드 글라스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따로 개방하지 않아도 자연채광이 그대로 들어와 계절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결혼식에서 신경 써야 할 점은 시간을 내어 찾아준 하객들을 대접하기 위한 음식이다. 라루체는 음식에 대한 신념이 뚜렷한 곳이다. 특정 시가나 계절에만 얻을 수 있는 지료로 만든 요리를 중요하게 여겨 사계절 각각에 맞는 제철 음식을 낸다. 뷔페에는 130여 가지의 메뉴가 준비되는데 이때 모든 요리에는 화학조미료는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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