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서 먹고, 쉬고, 누리는 영종도 `스카이시티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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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와 200m 거리로 가까운 영종하늘도시 `스카이시티자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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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의 정착으로 집 근처 소비의 비중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신한카드 빅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대형마트o슈퍼마켓o편의점 중 자택과 500m 이내 매장의 이용금액 비중은 2014년 37%와 비교해 2017년 45%로 약 8%P 늘었다. 반면, 1㎞~3㎞ 이내 매장 이용금액 비중은 41%에서 34%로 줄었다. 자동차 없이 도보로 접근할 수 있는 매장에서 구매하는 소비자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트렌드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냈다. 편의점과 가깝다는 `편세권`, 상업시설이 인접하다는 `상가권`, 스타벅스와 가까운 `스세권` 등 트렌드에 발맞춰 신조어도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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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대형마트와 가까운 아파트의 가격 상승세가 가파르다. 이마트 청계천점이 단지 내에 들어서 있는 `황확동 롯데캐슬 베네치아` 전용면적 59㎡의 경우 지난해 8월 5억원 선에서 실거래됐던 것이 올해 8월 1억원 가까이 오른 5억9500만원에 실거래됐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소비 트렌드가 집 근처에서 가까운 상업시설을 이용해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사는 것이 추세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면서 "상업시설이 가까운 아파트는 가격 상승 폭도 커, 건설사도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공급을 늘려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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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스퀘어는 영종하늘도시 중심상업지역 핵심코너 상가로 배후단지 상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집 근처 소비를 선호하는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상업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미 농협 하나로마트와 농협 은행 입점을 확정했으며, 생활에 필수적인 편의점, 커피숍, 식당, 병원, 베이커리 등 상업시설이 입점을 앞두고 있다.
이처럼 영종하늘도시 중심상업지역은 인근 약 2만여 가구의 탄탄한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상업지구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중심상업지역 인근으로 하늘체육공원과 근린공원이 조성되며, 해안 테마 공원인 씨사이드파크도 가까워 유동인구 유입을 기대해볼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영종초와 하늘초가 가까이 있으며, 인천과학고, 인천국제고, 하늘고 등 명문학군도 가까워 이들을 대상으로 한 상업시설 공급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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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종하늘도시 스카이시티자이는 지하 2층~지상 31층 10개 동, 전용면적 91~112㎡, 총 1,034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영종지구에 부족한 준중대형 수요에 맞춰 전용면적 98㎡ 이하가 전체의 91%를 차지한다. 일부 고층 가구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단지 내 50% 이상을 녹지로 조성해 쾌적하다. 단지 바로 앞 중심상업지구에는 상업시설 `이은 스퀘어`가 위치해 멀리 나가지 않고도 쇼핑과 휴식, 여가 생활 등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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