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1인가구에 딱… '미니' 건조기 입력2018.09.13 17:44 수정2018.09.14 01:33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전자는 1∼2인 가구를 겨냥한 3㎏ 용량의 ‘미니(mini)’ 건조기를 출시했다고 13일 발표했다. 기존 14㎏ 용량의 대용량 건조기와 비교해 크기가 5분의 1이다. 배기 호스 설치가 필요 없어 다양한 공간에 둘 수 있다. 가격은 30만∼40만원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신선 기능 강화한 LG디오스 김치냉장고 LG전자는 김치맛과 냉장 성능을 강화한 김치냉장고 ‘2019년형 LG 디오스 김치톡톡’을 출시했다. 스탠드식 26종과 뚜껑식 14종 등 총 40종이다. 용량은 최소 128L에서 최대 836L로 ... 2 달아오르는 의류건조기 시장… 위닉스도 진출 가전업체들이 의류건조기 시장에 잇달아 뛰어들고 있다. 고온다습해진 기후와 미세먼지 등의 영향으로 베란다에서 빨래를 말리기 어려워지자 건조기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월 대우전자, 6월 캐리어에... 3 [기업 포커스] 르노삼성, 상용차 '마스터' 10월 출시 현대·기아자동차가 독점하고 있는 국내 소형 트럭 시장에 르노삼성자동차가 도전장을 냈다. 르노삼성은 르노그룹의 상용차 주력 모델인 ‘마스터(Master)’를 다음달 국내에 선보인다고 ...